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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안하고 주기

아예 안할 때도 많습니다. 모아둔 종이가방이나 상자 중 가장 예쁘고 괜챦은 것을 골라 넣어갔다가, 그 속에서 꺼내어 줍니다. 포장 안하고 주는 것 자체가 포장이 얼마나 불합리한지를 함께 느껴보는 기회가 됩니다. “나는 포장을 잘 안해. 바로 뜯어버리니까, 포장은 안하는게 좋은거야”라며 뻔뻔스럽게(?) 선물을 내밀죠. 내가 깨끗이 뜯어 모아두었다가 다시 쓴 포장지도 북북 찢어버리는 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조각보로 선물을 싸가세요.

천조각을 모아 예쁜 ‘선물전용 조각보'를 만들어 둡니다. 그것으로 선물을 싸고 어울리는 리본으로 묶어 갑니다. 선물은 같이 풀어보고 선물에 대한 설명을 곁들입니다. 조각보는 양해를 구하고 다시 가져와 쓰셔도 좋고, 아주 소중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조각보까지 줄 수도 있겠죠. 그 사람도 그 조각보에다가 선물을 싸서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할 수도 있고요.

예쁜수건이나 보자기, 주머니를 포장지 대용으로

선물의 규모를 줄이더라도 이런 것에 싸서 주면 받는 사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죠.

한지를 포장지로

한지를 포장지로 많이 쓰고 있죠. 또 한지 포장지가 따로 나와 있고요. 그런데 진짜 한지는 그보다 비싸고 두껍고 훨씬 색감이 좋습니다. 품격있는 한지로 포장했다가 조심스럽게 뜯게 하세요. 물론 포장지로 재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한지는 더 큰 매력이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지로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로 두꺼운 종이나 상자에 한지를 붙여 실패, 부채, 상자 등을 만들 수 있고, 하여간 아이들 정서에 아주 좋은 질감과 색감의 한지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지를 자주 접할 수 있게 하면 좋습니다.

포장지를 조심스럽게 뜯어서 모아두자

포장지를 뜯는 순간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항상 주의를 주세요. 기분 낸다고 북북 찢어버리지 않게. 특히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테잎을 조심 조심 뜯어내는 것도 손감각을 섬세하게 발달시키는 일이 되죠.